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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라면

가시 밭 길을 갈 때,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견딜 수 있다.문제는 사랑하는 이 없이, 홀로 가시 밭 길을 갈 때이다. 인생의 가시밭 길을 갈 때,하나님과 함께라면 견딜 수 있다.문제는 하나님의 임재 없이,홀로 가시 밭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시 밭 길은 피할 수 없다.관건은 하나님의 임재이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이겨낼 것이고,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자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가시밭 길 탓하지 마라.그것은 예정된 길이다.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내 신앙을 탓하라.기도의 영이 없는 내 형편을 슬퍼하라.

9월 29일 (성령강림절 후 열아홉 째 주일) 교회 소식

1. 교회 개척 감사 : 우리 교회는 24년 2월 4일에 첫 예배를 드렸으며 5월19일(성령강림주일)에 설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개척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 영혼이 복음으로 치유’되며, ‘한 영혼이 복음에 순종’하는 하나님 나라 가치를 위해, 우리 교회가 아름답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형제, 자매 호칭 :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공동체입니다. 우리 교회는 직분과 별개로 서로를 ‘형제, 자매’로 호칭합니다. (본 교회 성도에 한하여 / 본 교회 교역자도 예배에 한하여, 형제·자매로 표기 및 호칭)  3. 엘림 기도회 : 10월 1일(화)에 재개합니다. 4. 다음 주(10/6) 대표기도 : 안성우 형제님 5. 신앙 훈련 : 매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