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옛 사람이 죽는 무덤'을 지나지 않으면 온전한 거룩의 체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죽음의 위기가 없다면 거룩은 단지 환상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무덤'이 있어야 합니다. 이 무덤만이 부활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나아가는 부활입니다.""죽음이란 당신의 존재가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우리는 묘지를 스쳐 지나가지만 죽음으로 가는 것만은 언제나 거부합니다. 죽는 것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롬6:3) 죽는 것입니다.""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아니면 죽는 것처럼 당신의 영혼을 속이며 거룩한 게임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인생 속에 마지막 날로 기록된 때가 있습니까? · · · '그래요.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