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인생에서 영적 동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빚진 마음입니다."
"성도로서 이제 내 남은 삶의 영적 영광은, 예수님께 진 나의 빚을 다른 사람과 관련해 갚아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 삶에 조금이라도 가치가 남아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에 빚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된 사람입니다.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고전 6:19). 바울은 자신을 예수님께 팔았습니다."
(7월 15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 > 영감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16 |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15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13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05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