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은 주님과 홀로 있습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들과 주를 섬기는데 방해되는 복잡한 친구 관계, 외모에 대한 자질구레한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머릿 속에서 이러한 모든 시끄러운 질문들이 잠잠해지고 오직 주님과만 단둘이 있을 때까지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으십니다."
(1월 13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 > 영감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15 |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13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05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04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