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나님과 죄, 둘 중의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만일 죄가 나를 다스리면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죽게 됩니다. 반대로 만일 내 안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면 내 안의 죄가 죽게 됩니다." (6월 23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4.01.02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 때 느꼈던 하나님이 바로 당신이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1월 2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4.01.02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위선과 속임수와 거짓을 보는 이유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도 똑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가장 큰 특징은 겸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내 안에 있는 그 모든 더러운 것들과 죄악들이 다 드러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비판할 권리가 없습니다'" (6월 22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4.01.01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저런 관점을 가지고 형통하는 것을 보니 나라고 저런 관점을 갖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어?' 당신은 당신에게 주신 비전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전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거나 세상 사람들의 비전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비전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문제일 뿐입니다." (12월 29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