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 39쪽

작은우리큰예수 2024. 10. 12. 10:18

이것이 진정한 신자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만이 채울 수 있는 애타는 마음이요, 갈망하는 마음이며, 주린 마음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예배 중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찬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공허한 밤에 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무엇을 찾습니까? 사랑할 사람, 성공의 수단, 새 자동차나 집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바로 지금, 당신이 가장 바라는 것을 세 가지 적으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고 싶다고 가장 먼저 적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내가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당신이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도 이러한 바울의 고백과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