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영력2

작은우리큰예수 2024. 10. 7. 23:45

거친 표정, 험한 말.
미숙한 이웃 사람은 오늘도 목사를 괴롭히네.

허리 굽신. 바보 같은 웃음.

미련한 목사는,
그 영력으로 귀신 쫓으러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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