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아내를 자랑하면팔푼이라고 하지 않던가.난 팔푼이다.욕 먹을 짓, 잠시 ...내 아내는 환한 웃음이다.그 웃음 속에서 어린이를 본다.내 아내는 '눈물 주르륵'이다.그 눈물 속에서 어른을 본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