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작은우리큰예수 2024. 1. 19. 10:58

"아직도 육체를 신뢰합니까?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초월하신 분만 신뢰하십시오."

"나의 확신은 오직 하나님 그분께만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철저히 훈련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실제라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재가 되실 때 사람들은 그림자가 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여 서 있는 성도는 그 누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전혀 요동하지 않습니다."

 

(1월 19일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