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구원은 '죄의 형벌'로 부터의 자유이며
성화는 '죄'로부터의 자유이다.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
예수님은 우리의 성화를 위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