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세상에 '악'이 도래했다.
그러나,
한 사람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에 '의'가 임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역사 속 그 어떤 누구도 하나님을 온전히 영화롭게 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이 세상은 극복될 수 없는 '악'과 '심판'으로,
비참한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예수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희망이 주어졌으며
이 세상에 구속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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