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원형 경기장에서 순교하였던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
순교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유일한 척도가 아니었다.
순교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자의 운명적인 결과였다.
예수님을 위해 순교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삶의 일상 속에서 주님으로 섬기며 복종하는 것이다.
'목회자의 방 > 목회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과 함께 라면 (0) | 2024.10.02 |
---|---|
엎드린 만큼 (0) | 2024.09.27 |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된다. (1) | 2024.09.23 |
무엇이든 하십시오. (0) | 2024.09.13 |
삭꾼과 목자 (0) | 2024.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