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이제 원하네

작은우리큰예수 2024. 4. 5. 20:15

나는 원했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
남들만큼 사는 삶.
남들이 수긍하는 삶.

나는 이제 원하네.
나만이 살 수 있는 삶.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삶.
나만이 드릴 수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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