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십자가의 요한의 고백 (16세기 카르멜 수도사)

작은우리큰예수 2024. 3. 5. 09:55

오 주님,

제 영혼이 바짝 야위었습니다. 

당신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