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작은우리큰예수 2024. 2. 12. 14:16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였고 ... 우리는 잊어버렸다'(시106:6-7). 그렇다면 잠이 들었던 그 장소에 당신을 찌를 수 있는 송곳을 두십시오. '주님께서 이제는 나에게 말씀하시지 않는 것 같아.'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누구의 것이며 누구를 섬기는지 기억하십시오. 기억을 되살려서 당신 자신을 일으키십시오. 하나님을 향한 애정이 열 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더 이상 기갈되지 않을 것이며 힘과 열정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하게 비칠 것입니다.'

 

(2월 11일 내용 중에서)